2009년 03월 29일
인생?
나이가 조금씩 들어감에 따라...
세상 사람들이 무섭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.
하지만...
늘 잊지말자.
행복.
이 단어.
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는
남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..
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 기울이고
존중할 줄 알아야 함을...
잊지말자.
# by | 2009/03/29 16:06 | log(myself)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09/03/29 16:06 | log(myself) | 트랙백 | 덧글(0)

(출처: http://www.dawsonscreek.com/no_index.html?/main.html)
2000년 즈음이니..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.
당시에 대학교 휴학 후.. 가끔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"도슨의 청춘일기"를 봤었다.
우정.. 사랑..
설래이고, 재밌고, 생각하면 밝은 햇살과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였다.
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지만,
그때 가끔 생각했다.
난 이미 대학생이니, 고등학교 때의 저런 기분은 못 느끼겠지..
그러면서 얼마 지나지 않은 고등학교 때의 나를 그리워했다.
근데..
문득 정신을 차려보니
난 이미 30대가 되어있다.
생각하는 것.. 느끼는 것..
다 예전 그래도 인데...
나이는 먹는다는 건..
보여지는 시선때문에 좀더 주변사람과 같이 행동하게 된다는 것 뿐..
시간은 멈추지 않는 다는 거..
예전에 성장기때는..
시간이 지날 수록 나의 키도 함께 커지고, 생김새도 변해갔기에..
시간의 흐름이 더 느껴졌지만...
지금은..
시간이 지나도.. 난 변하지 않는다.
다만, 이제 싫은 건...
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거...
# by | 2009/01/11 12:34 | memories | 트랙백 | 덧글(0)